태양이 더 타오르길 바라는 건 추운 바람이 지겨워서가 아니다. 바로 드러그위드아웃사이드이펙트(DRUG WITHOUT SIDE EFFECT)의 티셔츠를 입을 그날이 왔다! 오버사이즈핏으로 여유로운 품이 달라 붙지 않아 더운 날씨에 딱. 전면 중앙에 "내가 난데!"라고 외치는 듯한 시그니처 로고 프링팅이 감각적이다. 심플한 디자인이라 면바지, 데님 가리지 않고 어울리니 데일리로 그만인 효자템! 블랙, 화이트, 레드로 컬러도 무려 3가지로 구성됐다. 편하면서 스타일리시한 티셔츠 흔치 않을 걸?/ 에디터 : 유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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