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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하고 싶은 팬츠

  • 2018.03.14 18: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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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로드(86 Road)의 데님 팬츠. 갑자기 따뜻해진 날씨에 제일 먼저 옷장에서 꺼낸 옷은 바로 무릎이 드러나는 데님 팬츠! 그중에서도 86로드의 블랙 데님을 골랐다. 어디에나 잘 어울리고 시크함까지 더해주는 블랙 컬러에 무심하게 들어간 무릎의 커팅이 멋스럽고 무엇보다 오랜 시간 동안 데님을 제작해온 86로드만의 경험과 기술력으로 착용감과 피팅감이 만족스럽기 때문이다. 몸에 타이트하게 붙는 슬림핏이지만 신축성을 더해 편안하며 고품질의 프리미엄 원단으로 퀄리티도 우수하다. 여기에 가격까지 합리적이니 하나쯤 소장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오직 무신사에서만 만나 볼 수 있다 하니, 어서 서두르길! / 에디터: 김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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