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로드(86Road)의 퍼티그 팬츠. 옷을 잘 입고 싶은 것은 모두의 바람이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잘’의 기준은 무엇일까? 에디터는 주로 “무조건 유행을 좇기보다는 자신의 개성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스타일을 추구하라”라는 모범 답안을 제시하지만, 한 가지 팁을 더하자면 여러 가지 스타일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86로드의 퍼티그 팬츠가 바로 그 만능 바지다. 포멀한 스타일의 코트와 매치해도, 묵직한 질감의 무톤 재킷과도, 귀여운 퍼 재킷과 붙여 놓아도 잘 어울린다. 패셔너블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아이템의 가짓수도 중요하지만 이처럼 다각도로 활용 가능한 아이템을 취사선택하는 것이 우선적이다. / 에디터 : 한다운
- 태그 :
- 86ROAD
- 86로드
- FATIGUEPANTS
- 퍼티그팬츠
▼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