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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스토어>브랜드숍>GROOVE RHYME(그루브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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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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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건 1/1 페이지

  • 12만 장 판매 숏 팬츠의 인기 비결

    • 20.06.26
    • 272
    누적 판매량 12만 장을 돌파하며 여름이 오자마자 무신사 랭킹 상위권 순위에서 벗어나지 않는 그루브라임의 베이식 하프 팬츠. 높은 인기의 비결은 바로 베이식한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 그리고 편안한 착용감이다. 적당히 여유로운 핏과 허리의 밴딩도 인기 요소로 스트릿 무드를 뽐내고 싶을 땐 한 사이즈 업해서 입는 것도 좋다. 무엇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패키지 구성 아이템으로도 선보이기 때문에 다양한 컬러의 베이식 숏 팬츠를 가지고 싶다면 더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 / 에디터 : 남민영

  • 세트의 매력

    • 20.06.17
    • 216
    매번 이렇게 받아도 되나 몰라. 혜자로운 브랜드 그루브라임(GROOVE RHYME) 말이야. 이번엔 글쎄 두 가지 티셔츠를 세트로 살 수 있는 패키지 아이템을 선보였어. 어쩜 이렇게 예쁜 컬러만 골랐는지, 무려 10가지 컬러로 구성되었다고. 원하는 컬러로 2개를 고를 수 있으니 커플 아이템으로 사거나 아니면 여름내 입을 수 있도록 예쁜 컬러를 고르면 돼. 심지어 가격도 착하니까 올여름 티셔츠 그루브라임으로 해결된 듯! / 에디터 : 김다미

  • 한눈에 알아봤어!

    • 20.03.03
    • 250
    드디어 시작된 스웨트 페스티벌! 스웨트 아이템을 사랑한다면 이번 페스티벌을 절대 놓칠 수 없겠지? 이제 봄도 오고 했으니 산뜻한 컬러와 그래픽이 돋보이는 아이템을 찾던 중 그루브라임(GROOVE RHYME)의 스웨트셔츠가 눈에 들어온다. 산뜻한 옐로 컬러에 로고 그래픽이 포인트로 자리했다. 수많은 스웨트 아이템 중 구미를 제대로 당긴 그루브라임의 스웨트셔츠. 선택하지 않을 수가 없잖아! / 에디터 : 배다영

  • 쉿! 너만 알려줄게

    • 20.02.21
    • 693
    친구들은 항상 내가 입은 옷에 관심이 많더라. 이번에 새로 장만한 긴소매 티셔츠도 몇 번이나 물어보더라고. 어떤 옷이냐면 깔끔하게 떨어지는 밑단과 간결한 로고 포인트. 그게 전부야. 덕분에 어디에나 입게 되더라고. 이렇게 주목받을 줄 알았으면 블랙, 화이트 두 가지 전부 사놓을 걸 그랬다. 브랜드는… 너만 알려줄 테니까 잘 받아 적어. 그루브라임(GROOVE RHYME) 로고 롱 슬리브. 인기 상품이라 상단에 진열되어 있으니까 찾기 쉬울 거야. / 에디터 : 류예지

  • 봄에 입기 딱 좋아

    • 20.02.17
    • 277
    그루브라임(GROOVE RHYME)의 매트릭스 로케이션 스웨트셔츠는 소매와 가슴, 뒤판의 유니크한 레터링과 여유로운 핏이 트렌디함을 완성해! 블랙, 블루, 라이트 블루 등 봄에 편안하게 선택하기 좋은 베이식 컬러라 데님, 치노 팬츠에 코디하기 너무 쉽지. 하나만 걸쳐도 스트릿 무드 뿜뿜하는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망설이지 마. / 에디터 : 남민영

  • 찾았다! 나의 새학기 백팩

    • 20.02.12
    • 637
    곧 시작되는 새 학기 준비는 잘 되어가고 있어? 다양한 브랜드에서 신상 백팩이 쏟아지고 있기는 하지만 넘치는 디테일과 패턴으로 구미가 확~ 당기는 아이템을 찾기 힘들지? 수많은 선택지를 놓고 갈팡질팡한다면 그루브라임(GROOVE RHYME)의 데일리 백팩을 추천할게. 적당한 사이즈에 넉넉한 수납공간 등 장점이 너무 많지만 전면에 자리한 세 가지 형태의 미니 포켓이 네 마음을 확 사로잡을 거야. 여기에 사이드 버클로 착용 시 가방이 처지지 않게 보완해주니까 학기가 끝나도 이 모습 그대로일거야. / 에디터 : 소미솔

  • 정직한 조거 팬츠

    • 19.10.23
    • 724
    시중에 정말 많은 조거 팬츠가 있다. 하지만, 맘에 드는 핏과 합리적인 가격을 가진 녀석은 보기 힘들다. 여기에 도전장을 내민 그루브라임(GROOVE RHYME)의 조거 팬츠. 튼튼한 봉제, 품질 좋은 TR 원단을 사용했으며 가격 거품은 최대한 덜어냈다. 큼지막한 주머니가 달려있어 실용적이며 밑단을 좁고 길게 만들어 슬림한 실루엣을 만들어준다. / 에디터 : 김상수

  • 올겨울에 딱! 맞는 아우터

    • 19.10.08
    • 682
    추운 겨울에도 스타일과 보온성 둘 다 놓칠 수 없는 당신! 그루브라임(GROOVE RHYME)의 패딩 재킷을 주목하자. 패브릭으로 제작되어 강추위에도 끄떡없고, 그루브라임 특유의 스트릿 감성이 더해져 어느 옷에나 매치하기 탁월한 아이템! 여유로운 핏으로 활동성까지 겸비해주니 올겨울에 딱 맞는 아우터 아니겠어? 컬러는 카키, 그레이, 블랙 총 3가지. / 에디터 : 최고은

  • 심플함의 매력

    • 19.09.09
    • 298
    포인트가 되는 화려한 아이템도 좋지만 심플한 아이템이야말로 두고두고 오래 입어도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다. 이렇게 심플한 스타일을 추구한다면 주목해보자. 그루브라임(GROOVE RHYME)의 폴라 플리스 하프 집업은 도톰한 조직감과 부드러운 촉감을 지닌 플리스 소재로 만들어 따듯한 보온성을 지녔다. 앞면에 새겨진 심플한 로고와 루즈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특징.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에 활용하기 좋다. / 에디터 : 이화진

  • 스웨트셔츠를 입어야 할 때!

    • 19.09.03
    • 475
    본격적으로 시작할 가을 준비를 위해 필수 아이템인 스웨트셔츠를 하나 소개한다. 그루브라임(GROOVE RHYME)의 스웨트셔츠는 넉넉한 오버 핏 실루엣으로 누구나 편하게 입기 좋고 코디하기 쉬운 베이식한 디자인에 7가지 컬러로 선보여 선택의 폭이 넓다. 힘들이지 않고도 강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아이템, 그루브라임의 스웨트셔츠로 다가오는 가을을 준비해보자. / 에디터 : 이화진

  • 이 안에 뉴욕 있다

    • 19.08.29
    • 211
    그루브라임(GROOVE RHYME)의 NYC 로고 롱슬리브 티셔츠. 그루브라임의 로고와 함께 미국의 도시 뉴욕의 위치를 위도와 경도로 표시했다. 얼핏 보면 아무 것도 아닌 숫자로 읽히겠지만 아는 사람은 아는 비밀 코드 같은 텍스트 디자인. 우선 깔끔한 데다 위트가 엿보여서 좋다. 블랙, 화이트 컬러에 독특한 그루브라임만의 감성이 묻어있는 라임, 퍼플, 민트 컬러를 추가해 다섯 가지로 구성했다. 단품으로든 이너로든 입기 좋을 것이다. 가슴에는 뉴욕을 품고 서울 거리를 활보해보자! / 에디터 : 홍정은

  • 귀여운 스마일 포인트 티셔츠

    • 19.05.24
    • 752
    경쾌한 옐로 컬러 스마일 로고가 들어간 그루브라임(GROOVE RHYME) 티셔츠. 무더위의 시작과 함께 짧은 반소매 티셔츠만 찾게 되는 이 때. 귀여운 스마일 로고가 포인트로 들어간, 평범하지 않은 티셔츠를 발견했다. 편안한 반바지와 청바지, 스커트와도 잘 어울리며 경쾌한 느낌을 더해주는 이 티셔츠는 화이트, 블랙, 옐로 총 세가지로 만날 수 있다. / 에디터 : 오별님

  • 웃고 삽시다

    • 19.05.16
    • 208
    때 이른 더위로 불쾌지수가 높아질 때, 그루브라임(GROOVE RHYME)의 빅 스마일 로고 오버 핏 반소매 티셔츠는 어떨까? 전면에 들어간 귀여운 스마일로고는 그 존재 자체만으로 입가에 미소를 선사한다. 실제로 제작 의도 역시 ‘함께 웃어요!’라는 의미로 만들었다고. 로고를 자세히 살펴보면, 일반적인 스마일이 아닌 그루브라임의 느낌으로 재창조하여 더욱 위트 있다. 옐로우, 블랙, 화이트 세 가지 컬러가 있으니 입맛대로 골라보자! / 에디터 : 김상수

  • 직접 만든 코튼

    • 19.04.30
    • 281
    그래픽, 실루엣 등으로 브랜드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반소매 티셔츠. 반면 그루브라임(GROOVE RHYME)은 티셔츠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는 ‘원단’으로 특장점을 마련했다. 일반 면보다 섬유 길이가 길어 내구성이 뛰어나고 은은한 광택이 도는 프리미엄 코마사를 브랜드 자체적으로 직접 개발한 것. 세탁 후에 줄어드는 수축을 방지하는 텀블 워싱, 텐터 가공 등을 거쳐 완성도가 높다. 디자인 또한 심플해 누구나 부담없이 입을 수 있다. / 에디터 : 권현근

  • 바다가 우리를 부른다

    • 19.04.19
    • 514
    서핑 시즌이다. 서핑 보드를 안고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향해 걸어가는 순간을 상상해보라. 그루브라임(GROOVE RHYME)의 서핑맨 프린트 오버핏 티셔츠에는 그 설레는 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앞 뒷면에 서핑맨의 그래픽과 로고를 새겨 서퍼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 게다가 16수의 프리미엄 코마사 원단을 사용해 오래 사용해도 부드럽고 먼지가 나지 않는다./ 에디터 : 김하은

  • 떠날 시간

    • 19.04.19
    • 278
    • 2
    그루브라임(GROOVE RHYME)의 그래픽 티셔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계절이지만 여름 휴가는 아직 두 달이나 남았다. 아직 떠날 수 없는 몸이라면 그루브라임의 티셔츠를 눈여겨보자. 그리스의 산토리니의 절경을 뒷면에 새겨 시원한 느낌을 주니 말이다. 내가 입고 볼 수는 없지만 이 티셔츠를 보는 다른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 에디터 : 강경주

  • 느낌 좀 아는 티셔츠

    • 19.04.15
    • 268
    그루브라임(GROOVE RHYME)의 프린트 반소매 티셔츠. 깔끔한 것도 좋지만 독특한 포인트 하나는있는 반소매 티셔츠가 필요할 때 눈여겨 볼 아이템이다. SF 영화 느낌의 그래픽 프린트가 인상적이다. 베이스 컬러는 흰색이지만 그래픽은 레드가 메인 컬러라 눈에 띄는 포인트를 만들어 주기 때문. 앞뒤로 똑 같은 그래픽을 하나는 작게, 하나는 크게 새겨 넣은 것도 귀여운 포인트다. 봄, 여름 내내 입을 수 있는 높은 퀄리티도 빼놓은 수 없는 장점! / 에디터 : 홍정은

  • 티셔츠에서 음악이 들려

    • 19.04.12
    • 418
    앞뒤로 동일한 그래픽이 새겨진 그루브라임(GROOVE RHYME) 반소매 티셔츠. CD 그래픽을 중심으로 세로로 길게 심은 로고와 다양한 문구가 한데 조화롭게 어우러져있어 마치 ‘그루브라임’이란 뮤지션의 앨범 같기도 하다. 부담스럽지 않도록 앞부분은 작은 사이즈로, 뒷부분은 한 면이 가득 채워질 정도로 커다랗게 새겨 하나만 입더라도 포인트가 되어준다. 그래픽을 돋보일 수 있도록 티셔츠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로 구성했으며 4개의 사이즈로 준비했으니 체형에 맞게 골라 입자. / 에디터 : 김다미

  • 또 사게 될 꺼야

    • 19.04.10
    • 154
    그루브라임(GROOVE RHYME)의 컬러 로고 프린트 티셔츠. 개성있는 스트릿 아이템을 선보이는 브랜드 그루브라임이 그래픽 반소매 티셔츠를 들고 나왔다. 그런데 이 티셔츠 로고 그래픽이 어딘거 색다르다. 앞면에는 오색 형광으로 빛나는 브랜드 로고를 큼지막하게 넣었고 뒷면에는 더 크게 로고를 반복해서 새겼다. 집에 그래픽 티셔츠가 많다는 것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개성넘치는 로고 플레이를 봤는데 사지 않고 넘어갈 수는 없잖아? / 에디터 : 강경주

  • 느껴지니? 이 그루브!

    • 19.04.05
    • 303
    • 2
    그루브라임(GROOVE RHYME)의 티셔츠는 정말 독특한 그루브가 있다. 별거 아닌듯한 로고 프린팅이 팬츠와 스타일링 했을 때 빛과 힙을 발한다! 최상의 퀄리티를 위해 직접 개발한 고밀도 16수 380G 100% 코튼원단으로 만들었다. 텀블워싱과 텐더 가공을 거친 아이템이라 험하고 거친 세상의 열과 바람에도 변형이 적다. 밑단의 라벨로 디테일을 살리고 포인트까지 제대로 줬다. 아우터와 매치해도 단독으로 입어도 흠잡을 곳 없는 기특한 반소매 티셔츠. 그루브라임의 티셔츠 내 몸에 그루브를 주는 아이템임. 에디터 : 유새린

  • 옷은 편해야 한다

    • 19.03.15
    • 426
    그루브라임(GROOVE RHYME)의 후디 컬러는 라이트 퍼플과 블랙 두 가지. 앞뒤로 로고와 미니멀한 레터링으로 포인트를 준 아이템이다. 컬러만큼이나 부드러운 재질과 좋은 소재로 오래 입어도 만족스러운 착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여유로운 사이즈의 오버핏이라 편안함을 더한다. 자유분방한 유스 컬처를 주제로 한 그루브라임의 시즌 컨셉트처럼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룩을 연출하기에도 그만. 어디에도 어울리는 편안한 후디로 즐거운 스타일링을 완성하자. / 에디터 : 김다미

  • 뒷모습까지 예쁘잖아!

    • 19.03.11
    • 542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핏, 한 톤으로만 이루어진 컬러, 과하지 않은 포인트,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는 무던한 디자인. 이 모든 걸 충족시킬 그루브라임(GROOVE RHYME) 스웨트셔츠를 소개한다. 위에 모든 장점을 나열해두었지만 좀 더 추가하자면 앞모습뿐만 아니라 뒷모습도 예쁘다는 것. 뒷면을 가득 채우는 커다란 로고가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오히려 트렌디하게 보인다. 총 3가지 컬러로 구성했으며 S, M, L, XL로 준비한 사이즈로 선택의 폭이 넓다. / 에디터 : 김다미

  • 잊지 못할 따뜻함

    • 18.11.15
    • 872
    • 1
    단순한 유행이라고 치부하기에는 플리스 아이템의 종류가 많아도 너무 많다. 하지만 이렇게 많아진 까닭에는 소재 자체의 따뜻함과 패셔너블한 실루엣이 분명 작용하고 있다. 그루브라임(GROOVE RHYME)의 하이넥 퍼 플리스 하프 집업은 이런 이유에서 구매할 만한 아이템이다. 퍼 플리스 소재에 하이넥으로 목 부분까지 지켜주는 따뜻함을 지니고 있다. 스포티한 무드의 반집업 디자인과 주머니의 활용성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더 추운 겨울이 오면 내 롱패딩 안에는 이 옷이 자리잡고 있을 것 같다. / 에디터 : 강경주

  • 이불처럼 포근한 롱패딩

    • 18.11.07
    • 669
    그루브라임(GROOVE RHYME)의 롱패딩. 디자인의 요소를 최소화하고 웰론 충전재를 채워 따뜻한 그루브라임의 롱패딩. 미세 섬유를 가공한 신소재 충전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한다. 털 날림도 걱정할 필요 없는 그루브라임의 롱패딩은 입었을 때 마치 솜이불을 덮고 있는 것처럼 포근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에디터 : 방그리

  • 더 추워지기 전에 서두르세요.

    • 18.11.01
    • 503
    작년에도 롱패딩을 살까 말까 고민만 하다가 겨울을 그냥 지나쳐버렸다. 하지만 벌써부터 혹한을 예고하는 올 겨울에는 아무래도 롱패딩을 장만해야 할 것 같다. 스포티한 디자인보다는 그루브라임(GROOVE RHYME)의 구스 다운 파카처럼 캐주얼한 게 좋겠다. 방한 방풍 효과도 뛰어나기도 하고, 워터프루프 방수 소재를 사용해 눈이 내려도 걱정 없으니까. 또한 안감을 구스다운으로 채워 우수한 보온성까지 갖췄다. 더 추워지기 전에 서둘러 장바구니에 담아놔야겠다. / 에디터 : 방그리

  • 고민고민하지마

    • 18.09.21
    • 440
    아무렇게나 걸쳐 입기 좋은 그루브라임(GROOVE RHYME)의 오버핏 폴라플리스 후드 집업. 화이트 그레이 네이비 블랙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사실 이런 데일리 아이템은 두 컬러 정도는 있어야 할 것 같다. 그런 실속파들을 위해 두 개가 묶어진 패키지 상품도 있다. 게다가 한 개를 사든 두 개를 사든 모두 파격 세일 중이다. 명절이 지나면 추워질 것 같으니 빨리 구매 고고! / 에디터 : 조혜나

  • 레이어드의 끝판왕

    • 18.08.31
    • 679
    그루브라임(GROOVE RHYME)의 폴라 플리스 하프 집업. 아무리 쇼핑을 해도 겨울이 되면 늘 손이 가는 아이템이 꼭 하나씩 있다. 보온성은 당연히 1순위고 매일 입어도 갈아입은 듯 다양한 변신이 가능하면 좋다. 올해는 부드러운 플리스로 만든 하프 집업으로 겨울을 버틸 생각이다. 셔츠, 티셔츠 등 안에 겹쳐 입는 옷에 따라 느낌이 천차만별 달라지기에 가을에도 상당히 유용하다. ‘칼바람’이 부는 겨울에는 패딩 점퍼 안에 입고 목 끝까지 지퍼를 올리면 간편하게 터틀넥처럼 쓸 수도 있다.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수시로 모습을 바꾸는 레이어드의 끝판왕. 디자인도 심플해 질리지 않고 계속해서 손이 갈 것 같은 아이템이다. / 에디터 : 권현근

  • 파라다이스 서핑

    • 18.05.15
    • 1,012
    • 1
    그루브라임(GROOVE RHYME)의 티셔츠. 여름을 연상케하는 이미지 중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서핑! 반짝이는 푸른 바다와 파도를 넘나드는 서퍼의 모습은 시원하면서도 동시에 뜨거운 열정이 느껴지니, 여름을 가장 잘 표현하는 이미지가 아닐까 싶다. 그루브라임에서는 그 모든 것을 티셔츠에 담아냈다. 앞뒤로 감각적인 서핑 이미지를 프린트한, 심플하지만 눈에 띄는 디자인에 넉넉한 실루엣으로 활동성을 더해주는 티셔츠. 세 가지의 베이식한 컬러로 어디에나 부담 없이 입기 좋다.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서핑 티셔츠로 뜨거운 여름을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 / 에디터 : 김은지

  • 골라봐!

    • 18.05.04
    • 1,002
    • 1
    그루브라임(GROOVE RHYME)의 쇼츠. 쇼츠의 ‘갑’이라면 역시 허리 밴딩 짱짱한 코튼 쇼츠다. 작년엔 기본 컬러를 사두고 티셔츠만 바꿔 입었는데 그때의 갈증을 없애듯 그루브라임이 컬러별 코튼 쇼츠를 준비했다. 레드, 네이비, 카키, 블루, 베이지, 블랙 등 총 6컬러에 S부터 XL까지 사이즈도 다양하다. 무엇보다 강조해야 할 부분은 가격! 3만 원도 안 되는 가격이니 올여름, 핫 아이템은 바로 너다! / 에디터 : 김다미

  • 여름을 가슴에 담고

    • 18.04.18
    • 835
    • 1
    그루브라임(Groove Rhyme)의 ‘수베니어 티셔츠’. 여름의 파도와 해변가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여름을 상징하는 이미지만 보아도 가슴이 두근거릴 것이다. 그런 ‘여름인’들을 위한 티셔츠라고 해도 될 법한 이 티셔츠는 높은 야자수와 파란 바다, 서핑하는 남녀가 새겨져 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파라솔 아래에서 태닝을 즐기는 사람들도 발견할 수 있다. 이런 소소한 재미와 정교한 자수는 앞으로 약 세 달 뒤에 다가올 여름 휴가를 기대하는 마음도 함께 심어준다. 그 때까지만 여름을 가슴에 담고 살아보자. / 에디터 : 오별님

  • 레트로의 재해석

    • 18.03.20
    • 2,360
    그루브라임(Groove Rhyme)의 스타디움 재킷. 블랙과 네이비 혹은 네이비와 레드 컬러로 앞면의 절반을 나눴다. 단순한 색 배합이 아닌, 대담한 컬러블록으로 독특한 매력을 장착해 예사롭지 않은 아이템임을 확실히 했다. 왼쪽 가슴 부분과 양팔에는 레터링과 그래픽 자수를 더해 ‘Better Than New Kids’라는 컨셉트를 표현했다. 남들과는 조금 다른 매력의 아이템? 멀리서 찾을 필요 없다. 올드스쿨 무드를 짙게 머금은 재킷이 여기 있으니. / 에디터 : 강기웅

  • '유니온잭'보다 '성조기'

    • 18.02.28
    • 1,099
    그루브라임(Groove Rhyme)의 ‘투톤 블럭 후디’. 개인적으로 화려한 유니온잭보단 레트로한 무드의 성조기에 더 끌리는 편. 성조기에서 영감을 받은 것 같은 위트 넘치는 컬러블럭과 성조기 자수 아트웍 포인트! 여기 우리가 좋아하는 오버사이즈 핏으로 내추럴한 실루엣까지 갖췄다. 컬러블로킹 요소를 잘 다루는 그루브라임이 만들어낸 후디, 구매욕구 UP? / 에디터 : 신휘수

  • 혹한의 날씨를 이겨내는 법

    • 18.01.25
    • 3,921
    그루브라임(Groove Rhyme)의 ‘플리스 하프 집업’. 너무한다 싶을 정도로 요즘 추위는 가혹하다. 추위로 악명 높은 모스크바보다 서울이 더 추울 정도니 말이다. 하지만 영하 16도까지 온도가 떨어진다 한들 출근은 피할 수 없으니, 옷을 더욱 따뜻하게 갖춰 입는 수밖에. 그렇게 에디터에 눈에 들어온 그루브라임의 ‘플리스 하프 집업’. 폴라 플리스 원단으로 만들어 포근하고 따뜻한 착용감을 지녔고, 목까지 올라오는 하프넥 스타일이라 목도리를 따로 두르지 않아도 된다. 깔끔한 디자인에 로고 자수로 포인트를 줘 데일리웨어로도 제격이다. 컬러는 화이트, 베이지, 네이비, 블랙 네 가지로 준비되었으며, 원 플러스 원(1+1) 패키지 아이템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 친구와 혹은 가족, 연인끼리 하나씩 나눠 입으며 이 혹한의 날씨를 이겨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다. / 에디터 : 조세희

  • 원래 모습으로

    • 17.12.06
    • 2,970
    그루브라임(Groove Rhyme)의 ‘덕 다운 레트로 푸퍼 재킷’. 그루브라임은 과거의 원형을 그대로 살린 다운 재킷을 만들었다. 워싱 처리를 거친 겉감으로 빈티지한 무드를 연출했고, 깔끔하게 로고를 더했다. 덕 다운 충전재로 챙겨둔 보온성은 이야기 하지 않아도 잘 알 것이다. 이 모습은 우리가 지금 무릎까지 덮는 길이로 진화시킨 다운 재킷, 혹은 패딩 재킷의 원형에 가깝다. 그 멋스러움을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 권하고 싶다. / 에디터 : 김도연

  • 엄연히 달라서

    • 17.11.28
    • 2,037
    그루브라임(Grooverhyme)의 리버서블 점퍼. 이것도 입고 싶고 저것도 입고 싶은 것이 사람 마음. 그러니 대놓고 ‘둘 다 입으시라!’고 하는 리버서블 아이템은 고마운 존재다. 물론 한쪽으로 지나치게 심혈을 기울인 탓에 다른 한쪽이 영 빈약하여 어디 내보이기 망설여지는 옷들도 있지만, 그루브라임이 만든 검은색 리버서블 점퍼는 그렇지 않다. 일단 소재가 다르다. 한쪽은 보송보송 보아 플리스 소재를, 다른 한쪽은 매끈한 폴리 메모리 소재를 사용했다. 보아 플리스 소재를 사용한 쪽은 패치 포인트로 아웃도어 재킷의 느낌을 냈고, 매끈한 쪽은 파이핑 라인과 프린트로 방점을 찍었다. 소재 질감의 차이도 현저한데 그 느낌 그대로 살린 디자인은 양면 모두 일품. 제값을 주고 사도 아깝지 않을 아이템이라 하겠거늘 게시일 현재 반값보다 더 헐하게 할인 중이니 어서어서 담으시길 권한다. / 에디터 : 류한우

  • 시즌이 한창

    • 17.10.19
    • 1,712
    그루브라임(Groove Rhyme)의 ‘2017 컬러레이션2 맨투맨 오버핏’. 스웨트셔츠의 컬러블록은 오묘하다. 어느 부분에 다른 컬러를 넣는가에 따라 옷의 분위기는 매우 달라진다. 그리고 앞부분의 프린팅은 디자인적으로도 중요하지만 옷이 말하려는 주제, 이를테면 ‘난 스포티한 옷이에요’를 말해주는 역할을 한다. 그루브라임은 이런 요소들을 잘 활용하여 눈에 띄는 아이템을 잘 만들어냈다. 스웨트셔츠 시즌이 한창인, 기막힌 타이밍에. 일단 소매와 몸판의 윗 부분만 컬러블로킹을 잡고 소매 끝에 스트라이프 포인트를 더해 개성을 살렸다. 미식축구를 모티브로 한 프린팅은 티셔츠의 클래식한 인상을 살려주었다. 마침 지금이 한창 미식축구 시즌인데, 과연 이 부분까지 고려했을까? 아무튼 요즘 딱 좋을 옷이다. / 에디터 : 김도연

  • 클래식을 보았다

    • 17.06.05
    • 1,257
    무신사 스토어 단독으로 출시된 그루브라임(Groove Rhyme)의 하와이언 셔츠와 쇼트 팬츠. 저마다 특색 있는 패턴을 제작하는 ‘하와이안 트렌드’와 다르게 오랜만에 정통성이 느껴지는 클래식한 셔츠와 쇼트 팬츠를 발견했다. 오리지널리티가 깊게 배어있는 야자수 패턴, 셔츠의 포켓 옆에 부착된 성조기 탭 등 소소한 디테일까지 온통 ‘하와이’로 물들어있다. 더구나 화이트 컬러의 셔츠와 베이지 컬러의 팬츠는 무신사 스토어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아이템으로 출시되어 희소성 또한 갖췄다. / 에디터 : 권현근

  • 니가 가라 하와이

    • 17.06.02
    • 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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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루브라임(GROOVE RHYME)의 수베니어 티셔츠. 비행기 타고 싶다. 기내식 먹고 싶다. 수영하고 싶다. 서핑하고 싶다. 선탠하고 싶다. 일단 일부터 끝내야겠지. 여름 휴가 계획을 짜며 하와이 사진을 실컷 보고 있다. 하와이는 못 가도, 바다는 가고 싶다. 야자수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어야겠다. 프린트 티셔츠는 지겹다. 그래서 그루브라임의 수베니어 티셔츠를 장바구니에 담았다. 한쪽엔 해변의 여유로운 풍경이, 한쪽엔 서핑하는 커플이 자수로 새겨져 있다. 파인애플도 있네? 좋겠다. 흰색과 검정 다 사놓고 휴가만 기다리고 있다. 커플 티로 샀는데, 그 때까지 안 헤어질 수 있을까? 옷이 예쁘니 됐다. 이 옷 입고 하와이 가야지. 갔다 와서도 이 옷 입고 자랑해야지. / 에디터 : 김보영

  • 수고했어, 올해도!

    • 16.12.30
    • 2,523
    그루브라임(Groove Rhyme)의 B-10 점퍼. 얼마 남지 않은 2016년을 뒤로 한 채, 아우터 한 벌을 소개한다. 에디터가 추천하는 옷은 밀리터리 재킷이다.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 뛰어난 보온성 등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점에서 만족스러운 쇼핑을 보장한다. 특히 그루브라임의 B-10 재킷은 단단한 만듦새와 뛰어난 소재 그리고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까지 일반적인 플라이트 재킷의 특징 위에 몇 가지 장점이 더해졌다. 올 한해도 고생한 모두에게 이 옷을 추천한다. / 에디터 : 한다운

  • 새하얀 눈밭 같아라

    • 16.11.07
    • 2,241
    그루브라임(Groove Rhyme)이 만든 플리스 소재 풀오버. 겨울 옷감으로 플리스는 참 좋은 소재다. 따뜻한데 가볍다. 그리고 부드럽다. 단정하게 똑 떨어지는 실루엣을 선호하는 이들은 두리뭉실한 옷의 모양새가 마음에 걸린다 하겠지만, 코트 역시 오버사이즈 실루엣을 그리는 것이 일반적인 요즈음의 트렌드를 생각하면 깔끔하게 매치하는 데 큰 문제는 없다. 그래서 골라봤다. 그루브라임의 이 새하얀 플리스 풀오버를 말이다. 어쩜 이리도 깔끔한 인상일까 싶다. 내가 처음 밟는 것 같은 새하얀 눈밭과 마주한 느낌. 아껴줄 테다. / 에디터 : 류한우

  • 작심하고 제대로!

    • 16.09.09
    • 5,644
    그루브라임(Groove Rhyme)이 만든 후드 티셔츠. “Rearrange the Frame”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획일화된 사고에서 벗어나기를 선언한 그루브라임. 그 선언을 증명하는 듯한 후디가 여기에 있다. 무척 인상적이었다. 후디에 스웨트셔츠를 덧입은 듯한 레이어드 구조는 묵직한 코튼 스웨트 저지 원단을 사용하여 만들었다. 탄탄한 질감은 옷을 입어보기도 전에 ‘포근하게 감싸줄 옷’임을 느끼게 했다. 극명한 대조를 통해 더욱 또렷하게 잡아낸 색감도, 강조하듯 흘린 레터링 프린트도 흠잡을 데가 없다. 이처럼 작심하고 제대로 만들어버린 아이템이라면 널리 알려져야 마땅하다. / 에디터 : 류한우

  • 영원한 친구

    • 16.04.27
    • 1,791
    그루브라임(Groove Rhyme)이 고안한 티셔츠와 볼캡의 조합. 티셔츠를 입는 날은 밖으로 나서기 전 항상 모자를 두고 고민한다. 생략하자니 어딘가 허전하고, 그렇다고 더하자는 쪽으로 결론을 내리면 무엇을 써야 하는지가 고민이다. 그저 ‘결정 장애’를 가진 탓으로만 돌려야 할까? 친절하게도 그루브라임은 맥을 함께하는 모자와 티셔츠를 발매, ‘큰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던져 주었다. 선택은 각자의 몫. 하지만 에디터의 생각은, 그래도 함께 갖추어두면 여러모로 유용하겠지 싶다. / 에디터 : 류한우

  • 벌써 반팔

    • 16.04.04
    • 1,311
    그루브라임(Groove Rhyme)의 레터링 티셔츠. ‘벌써 반팔이냐?’ 할 거다. 그렇지만 부쩍 따스해진 날씨는 스웨트셔츠마저도 부담스럽게 만드는 것이 사실. 마침 그루브라임이 보내온 룩북에 티셔츠 아이템이 가득하여 그 중 하나를 골라봤다. 매력적인 디자인이 여럿 눈에 띄었지만, 깔끔함에 초점을 맞추고 레터링 프린트만을 가미한 이 티셔츠에 눈길이 갔다. 세 가지 컬러가 있지만, 이번 시즌에는 특별히 중간 톤 컬러가 유행이니 하나를 고르라면 베이지에 ‘올인’ 하겠다. / 에디터 : 류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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