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프터(SCULPTOR)가 그려내는 디스토피아는 받아들이는 이에 따라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일 수도, 혹은 먼 미래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배경을 어떻게 해석하더라도 우리는 오염, 이기주의, 소외감 등등 같은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혹은 미래에 맞닥뜨릴 디스토피아에 대한 작은 메시지를 던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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