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웬티포미숑 (24MISION)의 두번째 가을감성, 소년에서 어른으로 거듭난 우리들의 소소한 연애학개론을 담았다. 커플아이템으로 무장한 새로운 상품들을 감수성 짙은 색채감으로 표현해냈다. 가을을 알리는 선선한 바람처럼 산뜻한 디자인과 컬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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