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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가 아니지

비에이블투(B ABLE TWO)의 셋업. 많은 셋업 제품이 있지만, 단언컨대 이런 스타일 또 없으리라 본다. 구석구석에 새긴 비에이블투만의 유니크한 아트워크가 돋보이는 아이템인데, 크롭 실루엣의 재킷과 포켓이 달린 데님 스커트와 만나 독특한 느낌이 더 진해진 듯하다. 이렇게 예쁜 아이템을 두고 지나치는 건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 그런 의미에서 한동안 단념했던 소비를 다시 시작해야겠다. / 에디터 : 김수정

양파 같은 재킷

인디고칠드런(Indigo Children)의 데님 재킷. 뒷면 중앙에 달려있는 지퍼를 내리면 또다른 데님 세계(?)가 열린다. 일단 이 자체만으로 흥미롭기 그지없지만, 지퍼를 얼마큼 여느냐에 따라 실루엣이 달라지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데님 재킷 하나로 다채로운 스타일 변화가 가능하다. 인생을 흥미롭게 하는 건 양파 같은 남자가 아니라, 재킷이었다. / 에디터 : 전해인

주말을 즐기려면

필루미네이트(Filluminate)의 트러커 재킷. 이번 주말에는 기온이 뚝 떨어진다고 하는데 외출할 때 따뜻한 아우터가 반드시 필요하겠다. 필루미네이트의 트러커 재킷이면 적당할 것 같다. 밀도 높은 코튼 소재로 제작된 트러커 재킷은 이렇게 일교차가 큰 날에 활용도가 높다. 오버사이즈로 넉넉하게 제작해서 셔츠나 스웨트셔츠와 함께 착용할 수 있어 좋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아이보리, 블랙, 베이지 컬러까지 고루 갖춘 트러커 재킷으로 따뜻한 주말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 / 에디터 : 방그리

두 가지 무드

에드(Add)의 재킷. 이왕이면 하나를 사더라도 여러 가지 무드로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 눈길이 가는 법. 에드의 재킷이 그렇다. 넉넉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에 적당한 두께감으로 봄, 가을에 딱 입기 좋은 아우터이다. 이 아우터의 포인트는 뒷모습! 뒷면에 감각적인 그래픽 이미지를 더해 트렌디한 인상을 살렸다. 그런데 이 그래픽 이미지를 탈부착할 수 있다. 깔끔한 스타일링을 연출하고 싶은 날에는 떼었다가, 스타일에 힘을 주고 싶은 날에는 붙이면 되겠다. 아우터 하나로 다양한 스타일을 완성해보자. / 에디터 : 조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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