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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을 가득 채워줄

  • 2019.02.26 17: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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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MORO)의 럭스 팔찌. 파도의 일렁임을 메탈릭 소재와 블랙 레이스로 담았다. 금속 마감재 없이 특수실 매듭으로 만드는 모로의 스레드(Thread line)은 착용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가볍고 편안한 제품. 손목 위 존재감을 꽉 채울 만큼 눈에 띄지만 빼놓을 필요가 없을 만큼 편하다. 사이즈는 XS부터 XL까지 5 종류, 컬러도 블랙과 메탈릭 그레이 두 가지 중에 선택할 수 있다. / 에디터 : 홍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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