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솜사탕처럼 화사한 파스텔 컬러로 만든 브루먼(BRUMAN)의 옥스퍼드 셔츠. 입었을 때도 달달한 캔디 향이 날 것 같은 셔츠는 클래식한 디자인 덕분에 스타일링에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다. 그뿐만 아니라 여유 있는 트렌디한 실루엣과 깔끔한 포켓 디테일까지.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브루먼의 산뜻한 셔츠만 있다면 옷차림에 분위기도 한층 더 밝아질 수 있을 것 같다. / 에디터 : 방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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