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포기 할 수 없는 헤비 아우터. 겨울이 끝나려면 아직 몇 달은 더 남았다. 롱패딩 하나로는 부족한 매일의 아우터, 플레임 플라워(FLAME FLOWER)의 롱 플리스 점퍼가 답이다! 플리스 소재의 보온성은 두말 할 것 없고, 충분히 발목까지 내려오는 길이가 든든하다. 불필요한 디테일을 제거하여 여러 디자인의 후디나 니트 아이템과 잘 어울리는 것도 플러스! 베이식한 화이트, 블랙, 브라운 컬러 중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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