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타이거(Asics Tiger)의 스니커즈. 이렇게 두 켤레가 있는데 전래동화 ‘금도끼 은도끼’를 떠올리지 않을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당연한 일이다. 명징하게 생겼기 때문이다. 그 누가 봐도 분명한 디자인, 그 누가 봐도 같은 생각에 도달하게 될 스니커즈가 여기 있다. 금도끼와 은도끼, 그리고 금 운동화와 은 운동화. 분명한 스니커즈가 여기 있다. 정말 분명한 스니커즈가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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