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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바지

  • 2018.12.24 14: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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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진하지도 않고 옅지도 않은 중간 계열의 워싱 데님팬츠는 1년 내내 입을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이다. 빈티지한 느낌을 주므로 깔끔하게 떨어지는 핏이라면 댄디와 캐주얼을 넘나드는 양날의 매력을 지니게 된다. 때마침 무신사 온라인 단독으로 선보이는 플랙(PLAC)의 스티즈 B32. 밑단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테이퍼드 타입으로 다리가 길어 보이며 일정한 워싱 가공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에 금상첨화의 역할을 한다. 올겨울부터 내년 여름까지 계속 함께할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 / 에디터 : 권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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