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엔 가끔 디자인과 기능 말고도 침대 위 이불 속 같은 포근함을 느끼고 싶은 날이 있다. 그런 날엔 바로 커스텀어클락(COSTUME O’CLOCK)의 컴포터블 패딩이 제격.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충전재를 가득 채우고 가벼운 나일론 원단으로 마무리했다. 느껴지는 포근함은 아침에 늦잠 자던 내 이불 속이 따로 없을 정도. / 에디터 : 강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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