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ating Shop

패션 에디터가 직접 고른 아이템을 재미있는 스토리와 스타일링 팁, 이미지와 함께 무신사 큐레이팅 숍에서 만나보세요.

가리지 않아요

  • 2018.08.07 16:29:27
  • 747
  • 1

블랭크룸(BLANK ROOM)의 티셔츠. 가을을 알리는 입추라지만 아직도 끈적이는 습도와 강렬한 태양은 이 도심을 떠날 생각이 없다. 멋 내는 것도 지쳐가는 당신에게 하나만 입어도 댄디하면서 청순해질 수 있는 아이템을 추천한다. 블랭크룸의 피케 티셔츠가 그 주인공. 원 버튼으로 입기도 편하고 통기성과 땀 흡수력이 좋은 면으로 제작해 여름철 데일리 셔츠로 활용하기 좋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과 호불호 없는 색상까지. 게다가 긴 바지, 짧은 바지는 물론이며 데님, 코튼 등 무슨 팬츠든지 찰떡이다. 그뿐이랴? 남녀공용이라 성별도 가리지 않는다. 지갑들 열자. / 에디터 : 유새린

Musinsa Store 스토어 관련상품
관련 상품이 없습니다. 성별 필터를 변경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