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틱(CIRITIC)의 올 트레인 구스 다운 재킷. 여름을 늘 기다려왔지만 막상 높은 습도의 장마철이되니 코끝까지 시리던 겨울이 그리울 지경이다. 하지만 사람 마음은 갈대 같다. 막상 겨울이 닥치면 추위에 대한 두려움에 떨려올 것. 손끝과 발끝이 아리던 그 계절에 대한 기억 때문에 말이다. 그래서 겨울은 미리 준비하면 준비할수록 좋다. 이 무더위에 왠 패딩이냐고 묻겠지만 겨울은 금방 온다. 따뜻하게 몸을 감싸는 구스 다운 재킷과 함께 미리 겨울을 준비한 자의 미소를 지어보자. / 에디터 : 오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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