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의 새로운 쿠셔닝 시스템을 탑재한 ‘P.O.D. S3.1’. 효과적인 충격 흡수, 최상의 반발력 등 슈즈 본연의 기능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해온 아디다스. 그 결과는 토션, 튜블라, 부스트 등 다양한 형태로 구체화되며 아디다스에 이른바 ‘혁신’이라는 이름의 명예를 가져다 줬다. 이 쿠셔닝 시스템이 2018년 6월에 이르러 ‘새로운 혁신’으로 거듭났으니 바로 ‘P.O.D.’. 아웃솔의 앞과 뒤를 각각 EVA 포어풋, 부스트로 구성하고 둘을 미드솔 브릿지로 연결해 발의 부위별로 최상의 공학적 설계를 한 것이다.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 퍼렐 윌리엄스마저도 착용할 정도로 멋진 디자인이니 겉과 속이 알찬 ‘진짜배기’라고 할 수 있다. / 에디터 : 권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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