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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워크웨어

  • 2018.06.22 18: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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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보이(CONVOY)의 서프 클럽 티셔츠. ‘진심은 통한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선보인 아이템. 밀리터리 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콘보이만의 감성을 더했다. 무엇보다 뒷면에 새긴 빈티지한 무드의 프린트가 인상적. 스판 기능성이 좋은 리브로 옷의 변형까지 최소화했다. 예전에 즐겨 입었던 워크웨어로 다시 한번 눈을 뜨게 해준다. / 에디터 : 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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