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캔더스(WKNDRS)의 ‘나나 셔츠’. 여름은 해가 길다. 저녁 7시가 넘어도 해는 계속 걸려있다. 이렇게 내가 무엇을 입고 있는지 오랜 시간 보여지는 계절이라면 화려하게 입는 것도 좋다. 추천하는 아이템은 위캔더스의 나나 셔츠. 우선 여유로운 실루엣은 편안함과 시원함을 해결해준다. 컬러와 패턴은 막강한 존재감을 뽐낸다. 실로 여름에 맘껏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이다. / 에디터 :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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