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XERO) 피케 셔츠. 낙낙한 사이즈라 편안하게 입기 좋은데, 그만큼 여유로운 인상을 준다. 네 가지 컬러 구성으로 다양한 취향을 배려했는데, 문제는 다 사고 싶어진다는 것. 그나저나 제로의 룩북을 보자니 바다가 그리워지는데, 담백한 피케 셔츠입고 여행이나 떠나볼까? 비가 그치면 본격적으로 계획을 세워봐야겠다. / 에디터 : 방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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