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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인데 말해 뭐해?

  • 2018.05.09 17: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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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티멘토(PARTIMENTO)의 셔츠. 반소매, 긴소매 할 것 없이 셔츠는 진리다. 하나만 입어도 예쁘고, 겉옷처럼 툭 걸쳐도 간편하게 멋 부릴 수 있는 아이템이니까. 언제 어디서나 즐겁게 입을 수 있도록 패턴, 디자인, 핏 등 완성도 높기로 유명한 파르티멘토의 셔츠 컬렉션을 소개한다. 긴소매, 반소매 모두 멀리에서도 눈에 띄는 체크 패턴에 은은한 컬러감이 돋보여 룩에 포인트 요소로 충분하다. 높은 일교차와 냉방병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겐 긴소매 셔츠가 제격이고, 리넨 소재라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는 반소매 셔츠는 서머 아이템답게 벌써 인기다. 구구절절 설명이 좀 길었지만 사실 무슨 말이 필요할까? 셔츠인데. / 에디터 : 김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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