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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과감하게

  • 2018.05.04 18: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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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덴(HIEDEN)의 트랙 팬츠. 골반까지(!) 오픈할 수 있는 사이드 버튼이 달린 팬츠는 농구선수들이나 입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보니 여러 가지 생각이 든다. 그중 하나가 평소에는 끝까지 채워 입더라도 클럽 갈 때라면 과감하게 풀어헤쳐(!!)봐야겠다는 것. 각설하고, 이처럼 버튼을 몇 개 푸느냐에 따라 다채로운 변신이 가능한 팬츠 ‘잇템’이다. 하루에도 여러 번 색다른 변화를 꾀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선택하라. 아, 나도 사야지. / 에디터 : 전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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