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Puma)의 ‘RS-100’. ‘러닝 시스템’의 준말인 ‘RS’시리즈는 1980년대 처음 탄생한 푸마의 스니커즈 라인이다. 그래서 새롭게 태어난 RS-100 스니커즈는 연륜이 느껴지는 올드스쿨 디자인과 클래식한 디테일이 특징. 그 사이 시스템은 업그레이드 된 만큼 현대적인 기술력을 더한 착용감은 감동의 포인트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RS-100’은 블랙과 그레이, 화이트로 꾸며진 무채색 바디에 민트 컬러 디테일을 더해 봄과 여름 착용하기에 알맞은 룩이기도 하다. 상쾌하면서도 시원한 색감이니까. 데일리 슈즈 하나 장만할 계획이었다면 편안한 착용감에 싱그러운 분위기까지 담아낸 이 러닝 슈즈는 어때? / 에디터 : 조항송
- 태그 :
- Puma
- RS-100
- RUNNING
- SNEAKERS
- 러닝 시스템
- 런닝화
- 스니커즈
- 신발
- 푸마
▼ 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