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New Balance)의 WX608WT 스니커즈. 투박한 ‘어글리 슈즈’ 열풍에 뉴발란스가 기름을 붓는다. 출시와 함께 인기 수직 상승, 2018년 4월 12일 현재 무신사 스토어 실시간 랭킹 선두를 다투는 608 스니커즈다. 투박한 듯하면서도 깔끔한 룩이 다시 봐도 일품인데, 99,000원의 합리적인 가격 또한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지금부터 다가올 여름의 스니커즈로 딱 좋은 선택임을 혹시 당신만 모르는 건 아닌지? / 에디터 : 류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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