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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순간 사게 될 거야

  • 2018.04.11 18: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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핍스(Peeps)의 백팩과 메신저백. 모름지기 가방이라면 수납이라는 기능에 가장 충실해야 한다고 본다. 핍스의 가방은 큼지막한 메인 포켓과 서브 포켓으로 그 원칙을 무척 성실히 이행한다. 겉모습을 보고 나면 이 가방에 더욱 빠져들게 된다. 자로 그은 것처럼 반듯한 라인과 섬세한 디테일로 고급스러운 매력을 선사한다. 핍스의 백팩과 메신저백은 ‘브랜드 5주년 기념 패키지’라는 특별한 연결고리로 이어진다. 이왕 살 거라면 둘 모두는 어떤지? / 에디터 : 강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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