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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을 느끼는 법

  • 2018.03.20 17: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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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탈리즘(Fatalism)의 ‘타이디 크롭진 데님팬츠’. 이제 가벼운 스타일을 즐겨도 될 듯 하다. 에디터는 그 시작을 팬츠에서부터 시작해보길 권한다. 페이탈리즘의 크롭진은 발목까지 떨어지는 기장이라 맨발에 구두를, 귀여운 양말에 스니커즈를 매치했을 때 더 돋보인다. 무릎부터 허벅지까지의 페이딩 워싱은 자연스러워 다양한 룩에 무던히 잘 어울린다. 크롭진과 함께 발목에 살랑거리는 봄바람을 느껴보길. / 에디터 :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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