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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다

  • 2018.02.08 17:51:03
  • 1,938

일근(Ilkeunn)의 세 가지 검은 바지. 아마도 브랜드에선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라고 세 가지 실루엣을 마련한 듯하다. 그런데 팬츠의 가격이 저렴한 만큼 셋 모두를 주문해보길 권해볼까 한다. 늘 입는 옷만 입는 것 같고, 매일마다 입을 옷이 없다고 생각이 드는 모두에게 말이다. 바지의 실루엣이 달라지면 옷차림 전체의 느낌이 완연하게 달라진다. 그런 의미에서 셋 다! 또한 셋 모두 우리가 좋아하는 블랙 컬러라 다른 옷에 맞추기도 쉽다. / 에디터 : 류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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