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코튼(Basic Cotton)의 웨이스트 백. 덤벙대기 일쑤고, 건망증이 심한 나 같은 사람은 해외여행 갈 때 꼭 챙기는 아이템이 있다. 바로 미니백이다. 여행지에서 가장 중요한 지갑, 스마트폰, 여권 정도를 넣어 다닐 수 있는 크기의 가방이 필요하다. 몸에 고정할 수 있는 가방이라면 더 편리할 것이고. 그래서 정한 베이직코튼의 웨이스트백! 로고로 장식한 스트랩은 웨이스트백과 슬링백 중 원하는 스타일로 길이를 조절하며 연출할 수 있다. 디자인은 블랙 컬러의 심플한 실루엣에 지나치지 않은 화이트 자수 포인트를 더했다. 이렇게 나에게 낯선 여행지에서 더욱 심해지는 ‘덤벙덤벙 병’에서 지켜줄 믿음직한 친구가 생겼다. / 에디터 : 전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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