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인(Veryvain)의 ‘TP80 웰메이드 니트 카디건.’ 날씨는 우리에게 무언가를 더 껴 입으라며 매서운 추위를 선사한다. 다양한 옷들이 우리의 주변에 있지만 에디터는 카디건을 즐겨 입는다. 카디건은 셔츠나 티셔츠 위에서 우리의 몸을 따뜻하게 감싸준다. 또 하나 카디건이 좋은 이유는 깔끔해서. 베리베인의 카디건은 딱 좋은 예. 단색에 장식 디테일을 덜어낸 깔끔한 인상이며, 울과 아크릴을 혼방한 니트 소재로 따뜻한 동시에 유용성도 갖추었다. 이런 아이템이야 말로 완벽한 이너웨어 아닐까? / 에디터 :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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