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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움은 어디까지?

  • 2018.01.08 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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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서울(247 Seoul)의 ‘캐시미어 머플러’. 고급스러운 질감으로 모직물 중에서도 ‘최상급’으로 친다는 캐시미어로 247 서울이 머플러를 만들었다. 다섯 가지 컬러로 나왔으며 과한 패턴이나 디자인요소는 없다. 그래서 어떤 룩에 더해도 잘 어울린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아니, 옷차림을 더 근사하게 만들어준다 해야 맞겠다. 이런 머플러는 한 겨울을 나는데 멋진 역할을 한다. 올 해뿐만 아니라, 내년에도, 후년에도. / 에디터 :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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