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디션(Bledition)의 ‘신슐레이트 하이넥 퍼 재킷’. 오늘 최저기온은 섭씨 영하 8도. 앞으로 얼마나 더 내려갈 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겨울은 아직 길기만 하니 옷차림에 신선함을 더해줄 새로운 아우터를 찾아본다. 블레디션은 우선 소재에 주목했다. 특히 안감의 경우 보온기능이 매우 뛰어난 씬슐레이션을 사용했다. 이도 부족했는지 10mm두께의 퍼를 추가했다. 더불어 턱 아래까지 올라오는 칼라로 목을 감싸면 새는 열을 단단하게 잡아주도록 설계했다. 절대 추울 수 없는 구조다. 포인트를 살린 깔끔한 디자인 덕분에 데일리 아우터로 완벽하겠다. / 에디터 : 김도연
- 태그 :
- Bledition
- FUR JACKET
- JACKET
- OUTER
- 블레디션
- 아우터
- 재킷
- 퍼 재킷
▼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