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ating Shop

패션 에디터가 직접 고른 아이템을 재미있는 스토리와 스타일링 팁, 이미지와 함께 무신사 큐레이팅 숍에서 만나보세요.

너 하나, 나 하나

  • 2017.11.17 17:04:03
  • 1,408

247서울(247 Seoul)의 머플러. 겨울에 선물할 일이 생기면 1순위로 생각나는 아이템은 머플러이다. 머플러 하나만 둘러도 보온 효과가 높아지고 스타일도 살릴 수 있으니 선물로 이만한 것이 없다. 247서울에서도 겨울을 맞이해 다양한 컬러의 울 머플러와 캐시미어 머플러를 준비했다. 베이식한 디자인이라 어떤 스타일에도 멋스럽게 두를 수 있고, 부드러운 촉감이 목을 포근하게 감싸줄 것이다. 더욱 좋은 것은 원플러스원(1+1)으로 나온 패키지 상품이다. 너 하나, 나 하나 맘에 드는 컬러를 골라 같이 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다. 그렇지만 에디터처럼 물욕이 넘치는 사람이라면? 두 개 다 가져야겠지! / 에디터 : 조세희

Musinsa Store 스토어 관련상품
관련 상품이 없습니다. 성별 필터를 변경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