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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보지 말고 입자.

  • 2017.08.23 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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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앙(Nohant)의 유니섹스 크롭 후드. 핑크 컬러도, 플로럴 패턴도 이제 더 이상 여성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오롯이 나만의 스타일대로 남자 옷, 여자 옷의 개념이 없어지고 있는 요즘, 이번 시즌 '남자 혹은 여자'라는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유니섹스’ 키워드에 주목한 노앙 컬렉션. 그 중 노앙 특유의 위트와 감성으로 만들어진 독특한 실루엣의 유니섹스 후드에 꽂혀버렸다. 자신이 남자든 여자든 눈치 보지 말고 그냥 입어보자. / 에디터 : 신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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