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의 어반 러셀(Urban Rueesl) 스니커즈. 다큐멘터리를 보다 보면 좌측 상단에 익숙한 마크를 볼 수 있다. 바로 오지 탐험과 야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채널, 내셔널 지오그래픽 이야긴데 이번에는 도시 탐험에 나섰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만든 러셀 스니커즈는 100도가 넘는 고열과 압력을 통해 만들어진 벌커나이즈드(Vulcanized) 스니커즈다. 내구성은 정글에서 신어도 될 만큼 튼튼하며, 와이드 핏을 통해서 편안함을 추구한다. 신발의 설포와 측면에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로고가 자랑스럽게 붙어있다. 개인의 취향에 맞게 하이탑(High Top)과 로우탑(Low Top) 두 가지로 만나볼 수 있다. 빌딩 숲 탐험으로 일상을 사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편안함과 더불어 뚜렷한 정체성을 보여주는 것, 우리 모두가 바라던 바다. / 에디터 :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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