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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19 18: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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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틱(Critic)의 티셔츠. ‘죠스’와 ‘수박’, ‘쌍둥이’에서 공통적으로 떠오르는 단어는? 바로 ‘아이스크림’이다. 크리틱은 세 가지 캐릭터로 그래픽을 만들어 여름의 티셔츠를 출시했다. 익살맞은 그래픽의 표정이 머릿속에 익숙한 아이스크림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여름의 티셔츠로 시원함과 유머를 함께 자랑하고 싶다면, 크리틱의 티셔츠가 좋겠다. 마치 먹고 싶은 아이스크림을 고르듯, 세 가지 티셔츠를 펼쳐 두고 맘에 드는 것으로 골라 입자. / 에디터 : 강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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