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카(Kolca)의 ‘2000 밀레니엄 스니커즈’. 1999년 12월 31일 11시 59분, 새천년을 맞이하기 1분 전 무신사 회원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아직 태어나지 않았던 이들도 있겠지만, 에디터는 온 가족이 집에 모여 새천년을 맞이했던 소중한 기억이 있다. 콜카는 새천년이 시작되는 그 순간의 설렘과 추억의 소중함을 간직하고자 ‘2000 밀레니엄 스니커즈’를 만들었다. 좋은 의미를 담은 스니커즈라 더 마음이 간다. 깔끔한 실루엣이라 어디에나 매치하기도 쉽겠다. 새천년을 맞이하던 시절은 지났지만, 이 스니커즈를 특별한 날 구매해 자신만의 추억을 담아보는 건 어떨까? / 에디터 : 조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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