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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넣어 가자

  • 2017.06.15 18: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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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로드(86Road) 캔버스 콜 백. 야호 여름이다! 한강 수영장이 드디어 다음 주면 개장한다. 주말이 되면 바로 달려가 햇볕 아래 누워있을 테다. 준비물을 챙겨야 한다. 수영복, 수영모자, 약간의 간식, 읽을 책 한 권, 커다란 타월 한 장. 이럴 땐 큰 가방이 필요하다. 수영장 가는 티를 낼 필요는 없으니 투명 아크릴 백 보다는 캔버스 백이 좋겠다. 86로드의 커다란 캔버스 콜 백이면 수영장은 물론 도서관 피서에도 딱이다. 어느 걸 넣고 어느 걸 뺄지 걱정할 필요 없이 다 ‘때려’ 넣고 걱정 없이 가자. 수영장에 누워 있을 생각만으로도 즐겁다. 대신 젖으면 안되니 비닐 백은 따로 준비해야겠다. 라라~ 여름이다. 커다란 가방 들고 수영장에도 가고 도서관에도 가야지! / 에디터 : 김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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