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블레이드(Heich Blade)의 세븐 그래픽 하키 티셔츠. 여름에는 화려한 패턴과 컬러를 입힌 아이템이 많이 나오기 때문일까? 평소 베이식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에디터도 여름만 되면 요란스러운 옷에 눈길이 간다. 에이치블레이드의 티셔츠 역시 범상치 않다. 이번 시즌 슬로건 ‘Seven’을 입체감을 살려주는 ‘플로킹 기법’으로 표현했다. 여러 가지의 조화로운 컬러 배색도 인상적. 또 하나 이 티셔츠의 장점은 오버사이즈 핏에 소매의 기장도 길게 나왔다. 팔뚝 살 정도는 가뿐하게 가릴 수 있겠다. 여름이니까 이런 화려한 티셔츠도 하나쯤 있어야겠지! / 에디터 : 조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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