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타(Lorretta)의 위키드 블로퍼. 여자라면 누구나 아픈 경험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구두를 신고 다니다가, 발뒤꿈치와 발가락이 헐어버려 극심한 통증을 느끼는 경험 말이다. 그런 아픈 경험을 통해, 구두를 고를 땐 디자인과 착화감을 동시에 만족하는 아이템을 찾게 된다. 로레타의 블로퍼가 바로 그런 제품. 화사한 컬러가 제일 먼저 눈을 사로잡는다. 슬리퍼처럼 발 뒷부분이 없는 스타일의 블로퍼로 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다. 신발의 중창에는 프리미엄 라텍스 쿠션으로 오래 신어도 발이 아프지 않게 했다. 이만하면 훌륭하지 않은가? / 에디터 : 조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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