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야드(Blue Yard)의 트랙 재킷. 봄이 다가오는 소리가 마음 속까지 들리지만, 새벽은 아직 차갑다. 무거운 아우터를 꺼내기가 망설여진다면, 블루 야드의 트랙 재킷을 선택하자. 쌀쌀한 새벽의 기운으로부터 당신의 체온은 물론, 날 밝기 전 한껏 센티멘털 해진 감성까지 지켜줄 것이다. 그러고 보니 새벽녘 도시 풍경과 결이 맞기도 한 듯. / 에디터 : 강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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