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TT)의 블라우스. 소매와 목 부분에 앙증맞은 프릴 장식을 더하여 사랑스러운 느낌을 가득 담아냈다. 뒤로는 길게 떨어지는 리본을 달아 귀여움을 더했다. 이런 옷은 딱 조세희 에디터의 취향인데, 이 원고 작성을 마무리한 다음 바로 보여줄 생각이다. 그런 사람이 떠오른다면 당신도 어서 추천해주길! / 에디터 : 배다영
▼ 댓글 2개
▼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