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워커(Piece Worker)의 데님 팬츠. 무신사의 일원이 됨과 동시에 전투적(?)으로 촬영하고 이름을 적어 내는 기사의 수가 늘어나는 사이, 칭찬받아 마땅한 옷을 구별할 수 있을 만큼의 선구안이 자연스레 생긴 것 같다. 에디터가 생각하는 칭찬받을 이름 중 하나는 바로 피스워커. 데님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도전을 멈추지 않는 그들이 이번에는 ‘레이저 워싱’을 도입했다고 한다. 레이저 워싱은 수작업보다 훨씬 자연스러운 워싱 효과를 얻어낼 수 있는 첨단 기술. 이로 하여금 매력적인 블루 컬러의 데님 팬츠를 완성했다. 이러니 어찌 칭찬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 에디터 : 배다영
- 태그 :
- DENIMPANTS
- PIECEWORKER
- 데님팬츠
- 피스워커
▼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