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폰지(Beasponge)의 체크 머플러. ‘도대체 머플러는 어떻게 매야 돼?’ 머플러의 계절이 되면, 에디터가 종종 듣는 질문이다. 에디터는 직업 특성상 여러 방법의 머플러 매는 방법을 터득했지만, 그렇지 않은 이들에게 이 머플러를 권하고 싶다. 이 머플러의 매는 방법은 반으로 접고 접은 두 개의 끝을 가운데로 통과시키면 끝이다. 가장 간단하고 쉬운 방법이다. 또한 부드러운 질감으로 목에 둘렀을 때 기분 좋은 촉감을 선사한다. 따뜻한 느낌의 컬러와 체크 패턴의 조화도 훌륭하다. 간단한 방법으로도 스타일과 보온성을 동시에 살릴 수 있다. / 에디터 : 조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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