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쿤스트(Ist Kunst)의 코트. 늘 말로만 듣던 ‘엄마 친구의 아들’이 대학교에 입학했다. 늦은 나이에 새로운 공부를 시작한 그는 남들이 학교를 졸업하는 때에 다시금 학교 문턱을 넘어선다. 엄마는 그 친구가 마음에 쓰인다며 ‘요즘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옷’을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가격 대비 훌륭한 ‘스펙’을 지닌 이스트쿤스트의 코트가 제일 먼저 떠올랐다. 세련된 스타일을 제안하는 동시에 뛰어난 활동성을 보장하는 옷이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했다. 새내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 그에게 결코 기죽지 말라는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요즘 젊은이들의 패션 트렌드를 권한다. / 에디터 : 한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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