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헤이트먼데이(I Hate Monday)의 양말. ‘글리터’ 시리즈는 짤 때 반짝이는 실을 사이사이에 써 은은하게 반짝이는 재미를 더한 양말 시리즈다. 여러 가지 바탕색이 있는데 그 사이에는 다들 ‘진주실’ 을 품고 있다. 그래서 빛을 반사한다. 보통 같았으면 묻히고 말았을 양말이 스스로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그리고 신발을 벗었을 때도 근사하도록 이끈다. 매력이 가득하다. / 에디터 : 장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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