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ating Shop

패션 에디터가 직접 고른 아이템을 재미있는 스토리와 스타일링 팁, 이미지와 함께 무신사 큐레이팅 숍에서 만나보세요.

벗어도 근사한 발

  • 2016.11.22 17:29:49
  • 1,821

아이헤이트먼데이(I Hate Monday)의 양말. ‘글리터’ 시리즈는 짤 때 반짝이는 실을 사이사이에 써 은은하게 반짝이는 재미를 더한 양말 시리즈다. 여러 가지 바탕색이 있는데 그 사이에는 다들 ‘진주실’ 을 품고 있다. 그래서 빛을 반사한다. 보통 같았으면 묻히고 말았을 양말이 스스로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그리고 신발을 벗었을 때도 근사하도록 이끈다. 매력이 가득하다. / 에디터 : 장윤수

Musinsa Store 스토어 관련상품
관련 상품이 없습니다. 성별 필터를 변경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