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재(Hoze)의 토트백과 클러치. 브랜드는 “가방보다 가방 주인에게 눈이 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방을 만든다”고 말한다. ‘대체 저런 멋진 가방을 들고 다니는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물음을 자아낼 만큼 멋진 가방을 만든다는 말이다. 가벼운 가죽, 감각적인 디자인, 질 좋은 소재까지 어느 하나 부족함이 없다. 지금 이 사진을 다시 한 번 들여다 보자. 에디터 역시 가방보다는 가방을 만든 브랜드가 궁금하다. 대체 이렇게 근사한 클러치와 토트백을 만든 브랜드는 누구일까 하면서 말이다. / 에디터 : 한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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