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니카포런던(VERONICA FOR LONDON)의 슈즈. 이 슈즈를 디자인한 디자이너는 “모든 것의 시작은 사랑이다.” 라고 말했다. 그가 만든 모든 슈즈는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만든 느낌이다. 그만큼 정성스럽고 견고하며 사랑스럽다. 소프트한 질감의 가죽이 자연스럽게 발을 감싸면서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하고, 소가죽으로 이루어진 바닥창 덕에 오랫동안 튼튼하게 착용할 수 있다. 이 슈즈, 꼭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다. / 에디터 : 배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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