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바지를 옷장에 들여야 할 때
2022.02.14
조회 562
어쩐지 옷장에 입을 바지가 없다고 느낄 때가 바로 새로운 바지를 들여야 할 때다. 파르티멘토의 데님 팬츠는 스트레이트 핏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바지다. 빈티지하면서 은은한 캣 워싱을 더해 멋스러운 녹색 컬러가 돋보인다. 12.5oz의 적당한 두께감으로 사계절 내내 착용이 가능하며 더비 슈즈나 스니커즈와도 잘 어우러진다. / 에디터 : 이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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