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챔스(Born Champs)가 만든 볼캡. 에디터가 생각하는 본챔스의 강점은 ‘컬러링’이다. 컬러를 참 잘 고른다. 또렷한 색감과 영리한 배색은 브랜드가 즐겨 제안하는 스포티 캐주얼룩을 한층 더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이러한 특징은 모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눈에 또렷하게 드는 컬러로 관심을 끌고 적당한 곳에 배치한 디테일로 마음을 빼앗는다. 그렇다면 이번에도 본챔스의 승리! 그 승리를 예감한 탓에 ‘V’를 새긴 것일까? / 에디터 : 류한우
- 태그 :
- BORNCHAMPS
- CAP
- 모자
- 본챔스
▼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