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넥(Fennec)이 만든 지퍼 월렛. 자꾸만 만져보고 싶도록 만든 지갑. 왜냐고? 파스텔톤 컬러로 물을 들인 부드러운 소가죽으로, 손에 잡기 좋은 사이즈로 만들었으니까! 안쪽으로는 넉넉한 카드 수납공간에 동전을 위한 포켓도 따로 마련해두었다. 기능적으로도 이토록 훌륭하다면 어떻게 보고만 있겠어? / 에디터 : 류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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