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로컬(NONLOCAL)의 셔츠. 면과 리넨을 블랜딩한 원단으로 만들었다. 바람을 머금고 청량함을 전한다. 색은 물론 무늬까지 하와이를 가득 담았다. 햇살이 가득한 풍경을 떠올리게 만든다. 옷을 보고 있으니 햇살이 가득한데 바람은 청량한 풍경이 그려진다. 시원하다. 옷 한 벌이 공감각을 이끌어낸다. / 에디터 : 장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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